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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주철)가 지난 11일 함평군 손불면 석창리 해창마을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배진두 기술진단부장을 비롯한 직원 14명은 마을주민 67가구를 일일이 찾아 옥내 전기배선 점검, 누전차단기 등을 점검하고 불량배선과 램프 등을 교체했다.
또 안전한 전기 사용 요령을 설명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주민은 “차단기가 자꾸 내려가 불편했는데, 수리를 해줘서 지금은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들이 함평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추석을 앞두고 본부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2가구에 20만원의 위문금을 각각 전달하기도 했다.
배 부장은 “고객감동 서비스의 일환으로 작으나마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꾸준한 사랑실천으로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65일 24시간 긴급출동서비스로 전기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는 등 고객과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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