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남대문시장 살린다

상생협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최창식 중구청장은 지난 11일 구청장실에서 조창현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김재용 남대문시장상인회장과 ‘전통시장 상생 발전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남대문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상품진열, 상인교육, 디스플레이 등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