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학생·학부모·교사 간 정보 공유와 소통 증대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스토리’에서 ‘서울교육’ 계정을 14일부터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의 카카오스토리는 다양한 교육정책과 정보, 행사 소식 등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카카오스토리 ‘서울교육’은 스마트폰으로 카카오스토리 실행 후 친구 찾기에서 ‘서울교육’으로 검색해 ‘소식받기’를 누르면 받아 볼 수 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