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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2일 오후 순천 낙안읍성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자랑하고 전남의 22개 시ㆍ군의 맛깔스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제2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석, 초헌관으로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상달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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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0.12 17:4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2일 오후 순천 낙안읍성에서 남도의 맛과 멋을 자랑하고 전남의 22개 시ㆍ군의 맛깔스런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제20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석, 초헌관으로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상달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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