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유니슨은 계열사인 원앤피와 116억26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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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3.10.11 12:00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유니슨은 계열사인 원앤피와 116억26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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