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마스카라 '김미 브라우'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숱이 적은 눈썹 탓에 바쁜 아침마다 눈썹을 그리는 당신이라면.
◆한 줄 느낌
#이처럼 손쉽게 눈썹에 볼륨감을 줄 수 있었다니
◆가격
3g, 3만3000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직장인 이하얀씨(32) 별명은 '모나리자'다. 눈썹이 없는 모습이 닮았다는 이유에서다. 이씨에게 숱이 없는 눈썹은 항상 골칫거리였다. 화장기술이 없어 잘 그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어머니들이 하는 눈썹문신을 하기엔 부담스러웠다. 눈썹 잔털을 없애려 하면, 눈썹 뒷부분까지 밀어버리기 일쑤였다.
친구인 안혜진씨에게 고민을 털어놓자 베네피트 브로우바를 이용해보라는 조언을 받았다. 안씨가 며칠 전 직접 서비스를 받아보니 눈썹 모양도 예뻐지고 인상도 깔끔해보여 대만족했다는 것이다. 브로우바는 눈썹과 얼굴 왁싱을 해주고 눈썹 화장기술을 알려주는 공간이다.
"브로우바? 나에게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며 점심시간에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는 베네피트 브로우바를 찾았다. 직원은 우선 눈썹의 잔털을 왁싱하며 눈썹을 정리한 뒤 모양을 잡아줬다. 한결 깨끗하진 눈썹에 마스카라처럼 생긴 제품으로 눈썹을 그렸다. "손님처럼 숱이 적은 눈썹은 브로우 마스카라로 볼륨감을 주는 게 자연스러워요."
매번 펜슬로 눈썹을 그려왔던 터라 브로우 마스카라는 생소했다. 하지만 거울을 보니 펜슬을 사용했을 때보다 눈썹이 훨씬 자연스러웠다. 이씨는 바로 제품을 구매했다.
이 제품은 베네피트의 '김미 브라우(Gimme Brow) 마스카라'. '저에게 눈썹을 주세요'라는 의미를 지닌 이 제품의 가격은 3만3000원이다. 다른 중저가 화장품브랜드 제품보다는 비싼 편이다. 이 제품은 가벼운 젤 타입 포뮬라로 비타민 B5와 마시멜로 추출물의 투명한 마이크로 성분이 눈썹을 자연스럽고 입체적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특히 눈썹 폭에 맞춰진 작은 브러시가 눈썹을 정교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은 간단했다. 눈썹을 따라 브러시로 짧게 찍어 누르듯이 발라 형태를 잡은 뒤, 눈썹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결을 따라 빗어주면 된다.
'김미 브라우 마스카라'의 가장 큰 장점은 타사 브로우 마스카라보다 브러시가 작아 번지지 않고, 지속력도 뛰어나다는 점이다. 아침에 눈썹을 그리고 출근해도 오후만 되면 '생얼'로 돌아와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워터프루프 형태가 아니어서 세안하면 쉽게 지워져 편리성도 갖췄다.
이씨처럼 눈썹 그리는데 자신감이 없는 이들이라면, '김미 브라우 마스카라'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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