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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우승음 염원하면서 화제가 된 배우 신소율의 과거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신소율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김동현 선수의 UFC 9승을 응원합니다!", "스턴건!"이라는 글을 연달아 올리며 우승을 염원했다.
이후 신소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사진도 이목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 2009년 속옷 브랜드 '비너스걸 솔브(현재 솔브)'의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촬영한 화보에서 섹시미를 발휘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색상의 속옷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반전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현과 신소율은 8월말 MBC '라디오 스타'에 동반 출연하며 김동현이 "사귀고 싶다"면서 신소율에게 호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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