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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신소율과 강소라가 카메라맨으로 변신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소율과 강소라가 카메라로 앵글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소율과 강소라는 극중에서 사촌 지간으로 실제로 서로를 잘 챙겨주는 선후배 사이로 촬영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신소율 카메라맨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카메라맨 변신 재미있다", "신소율 강소라 친한 듯", "신소율 진지한 모습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공준수의 가족을 위한 희생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진실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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