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구례군지회(회장 송충희)는 10일 섬진아트홀에서 구례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회원, 군인과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합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안보 결의문채택과 6.25바로 알리기 전문강사인 황인효 강사를 초청해 회원들과 6.25를 경험하지 못한 군인·학생들에게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충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아직도 남침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3년 내에 무력통일을 이루겠다는 망언을 하는 북한상황이 안타깝다“며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기동 구례군수와 김성현 구례군의회 의장은 축사와 격려사에서 “6.25참전 유공자분들의 조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발판으로 현재 세계 12위 경제대국이란 기적적인 성장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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