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교육부도 스마트러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경제 스마트러닝 포럼’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 장관은 “스마트러닝은 어느 정부든지 깊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중요한 과제다”라며 “특히 박근혜 정부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는 창조경제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교육부의 큰 과제인데 스마트러닝이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교육적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스마트러닝의 가능성과 긍정적 측면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동의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기기가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이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필요하다”며 “스마트러닝에 대한 균형있는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포럼이 한 측면만이 아닌 다른 다양한 측면에서 스마트러닝을 성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그래야 장기적으로 스마트러닝을 더욱 탄탄하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장관은 “교육부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스마트시대에도 우리 교육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스마트러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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