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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7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홍보모델들이 삼겹살과 한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홈플러스는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삼겹살과 한우 가격을 일년 내내 전국 소매시장 평균가 보다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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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0.07 11:5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7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홍보모델들이 삼겹살과 한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홈플러스는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삼겹살과 한우 가격을 일년 내내 전국 소매시장 평균가 보다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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