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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한은정이 '정글의 법칙' 여자 멤버 중 최초로 방귀를 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이하 정글의 법칙)에는 열 번째 생존을 앞두고 생존 신고식을 치르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은정은 여배우의 우아함과는 반전매력으로 병만족 속에서 남자 멤버들처럼 코골이부터 방귀까지 끼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노우진은 한은정의 코골이를 인정했고 멤버들은 한은정의 방귀 냄새에 경악했다. 한은정은 애써 부인했지만 다음 이어진 영상에는 한은정이 차 안에서 자다가 방귀까지 끼는 소리까지 공개됐다.
또한 한은정은 틈만 나면 막춤을 추며 병만족의 분위기메이커를 만들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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