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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탈퇴이유, '카라' 측 소속사… "재계약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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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탈퇴이유, '카라' 측 소속사… "재계약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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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팀에서 탈퇴가 확정된 가운데, 그 이유에 많은 이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카라의 소속사 DSP 측은 "정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 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니콜의 탈퇴 이유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니콜이 탈퇴한 이유는 민감한 부분이다. 다만 니콜이 먼저 탈퇴 의사를 회사에 전했고, 회사는 니콜의 결정을 존중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속사의 발표에 따르면 같은 기간 계약이 만료되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재계약을 결정했고, 내년 4월 계약이 만료되는 강지영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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