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스포츠서울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보도와 관련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관련 언론보도에서 언급된 인물은 당사의 현 경영진 및 현 사업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본건과 관련해 3일 검찰로부터 2009년~2011년 회계자료 등을 압수수색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4일 답변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