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제8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재단, 협회, 준정부기금, 공사 등의 공익법인을 이끄는 대표와 실무 책임자다.
1부에는 사학연금 CIO를 역임한 LS자산운용 이윤규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국내 대표연기금의 자산운용 현황'을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는 삼성증권 김유회 SP팀장이 전통적인 예금, 주식, 채권에서 벗어나 특별자산에 투자하는 '대안투자'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한다.(02)2182-7004, 7125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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