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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 지역자율방재단 총괄단장(이춘일)과 회원 40여명이 재난 발생시 역할 및 비상체계 점검 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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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0.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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