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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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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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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따뜻한 감동’ 실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강순봉)는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단 지역본부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호남지역본부는 광주지역 4개 의료기관, 장례식장 1곳 등 5개 기관과 협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사고 피해가족들에게 무료진료 및 장례식장 사용료 할인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남지역본부에서는 1,096세대, 1,652명의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285명은 65세 어르신들로 한방진료를 받기 원하나 거동과 이동 등이 불편하여 지역본부 직원이 직접 병원까지 직접 안내하여 진료를 받게 하고 있다.


강순봉 본부장은 “우리 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자동차사고 피해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침으로써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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