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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부산국제영화제서 2년 연속 사회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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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부산국제영화제서 2년 연속 사회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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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연기자 이인혜가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로 나선다.


이인혜가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 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2013부산국제영화제(BIFF) 컨퍼런스’의 사회를 맡았다. 가천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영화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세계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적이고 수준 높은 2014년 이후의 컨퍼런스 방향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자리다.


한편, 이인혜는 진행자로 나서는 것은 물론 9일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컨퍼런스 ‘영화와 디자인&융합’ 세션에 ‘Visual message processing of conservative and the progressive’를 제출해 엄친딸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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