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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난 28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80여 명과 함께 대전 엑스포과학공원과 국립중앙과학관으로 ‘2013 광산구 청소년 지식캠프’를 실시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조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 것.
김상철 광산구 지식재산팀장은 “이번 캠프는 광산구 꿈나무들의 과학 견문을 넓혀주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이번 1차에 이어 나머지 지역아동센터 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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