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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이번 가을 혼수 트렌드에 맞춰 '혼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밥솥, 스팀다리미 등 소현가전을 비롯해 실속형TV,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
또한 '13년 리빙백화점 가을정기세일' 기획전에서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한샘, 리바트, 라자가구, 소프시스 등 브랜드 제품을 최대 56%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오래된 집에 입주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인테리어 시공 대표 업체인 LG하우시스의 '리모델링' 서비스도 함께 판매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최근 전세값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가을 혼수에도 새바람이 불고 있다"며 "작은 사이즈로 부피를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성을 높은 소형가전이나 다양한 기능을 담은 하리브리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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