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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의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 한 의류매장에 중국인관광객들을 위한 세일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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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9.29 15:4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의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 한 의류매장에 중국인관광객들을 위한 세일 안내 문구가 적혀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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