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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박철환 해남군수, 김동진 진도군수가 29일 오후 전남 해남-진도 울돌목에서 열린 명량대첩축제에 참석, 어선 13척으로 일본배 130여척을 물리친 대첩 재현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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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9.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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