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3.09.27 11:49
속보[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고자 한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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