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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개발이 중단된 44만㎡ 규모의 용산 개발부지가 황무지로 방치되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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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9.25 17: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개발이 중단된 44만㎡ 규모의 용산 개발부지가 황무지로 방치되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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