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전전 대표이사와 전 임원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62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206.2%에 해당하는 규모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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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3.09.25 14:17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전전 대표이사와 전 임원의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62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206.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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