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유비프리시젼은 12억2265만원(이자포함)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의 매출채권 회수 등을 통해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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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3.06.07 16:27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유비프리시젼은 12억2265만원(이자포함)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당사의 매출채권 회수 등을 통해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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