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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든 똔따렐리 서랍장을 25일 선보였다.
똔따렐리는 이탈리아 유명 수납 브랜드로 올해 초 락앤락이 국내에 첫 선을 보였으며, 바스켓과 수납장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서랍장까지 출시됐다. PP로 만들어져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환경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습기에 강해 위생적이고 뒤틀림이 없다.
락앤락은 오는 26일 CJ오쇼핑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에 따라 4~5단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은 브라운과 아이보리 두 가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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