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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기 직전 코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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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9.24 09: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운데)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기 직전 코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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