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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인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잔디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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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09.23 17: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인 2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잔디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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