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부토건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37억5322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57만2138주 규모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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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3.09.23 15:15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삼부토건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37억5322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57만2138주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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