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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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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우리금융 10조·기업 구조조정 매물 등 20조…M&A 15년만에 가장 큰 장 선다
▶신흥국위기 여전히 상존…한국 경제 불확실성 커져
▶롯데호텔 본점 6성급 새단장
▶'유튜브 억만장자' 시대…美 개그팀 '스모시' 184억 벌어들여

* 한경
▶대졸, 최악의 취업전쟁 속으로
▶기재부, 거시경제금융회의 "美 '출구' 불확실성 내년 초까지 갈수도"
▶정부 "北, 이것저것 연결말고 상봉 응하라"
▶금감원, 동양증권 특별점검


* 서경
▶노후 어선 1만2000척 현대화
▶신한금융, 광주은행 인수전 참여
▶"美 출구전략 늦어질수록 신흥국 타격" 양적완화 유지에 월가 전문가 우려
▶공정위, 적자기업도 과징금 물린다

* 머니
▶삼성전자 '10조의 벽' 못넘나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 "서울 등 대도시 우체국 통폐합"
▶女취업 두달연속 20만명 돌파 '깜짝증가'
▶'추석 논술특강 200만원' 국세청 고액과외 집중추적


* 파이낸셜
▶추석 고향민심 매서웠다…더 팍팍해진 살림에 정치판선 싸움질만 "민생 챙겨라" 쓴소리
▶삼성, 해양·발전 확 키운다
▶수도권 집값의 '터닝'…경매주택 감정가 시세보다 싸졌다
▶윤증현 前 기재부 장관 "정부, 경제정책 방향성 분명히 하라"


◆추석연휴 기간 주요이슈 정리


◇주말


* 北, 이산상봉·금강산회담 무기한 연기 통보
-북한이 오는 25~30일 열릴 예정이던 이산가족상봉 행사와 우리 정부가 내달 2일로 제의한 금강산관광 실무회담을 연기하겠다고 21일 일방 통보.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가 남북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정상적인 분위기가 마련될 때까지 (이산가족 상봉 행사와 금강산 회담을) 연기한다고 선언. 북한이 돌연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우리 정부에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남북관계를 자신들이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이에 우리 정부는 모든 이산가족과 우리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반인륜적인 행위로,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이산가족상봉 행사에 조속히 응해야 한다고 강조.


* 진영 장관, 기초연금 공약축소 책임…사의 검토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지는 의미에서 내주 중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진 장관의 측근은 최근 한 언론과의 접촉에서 오는 25일 사우디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 공식적으로 사의를 밝힐 것이라고 밝힘. 기초연금 정부 최종안은 오는 26일 발표할 예정으로 진 장관은 이 발표를 계기로 사의를 표명할 것이라는 것.


*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한국인 사망자 발생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무장테러 공격으로 한국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22일 확인. 케냐 동포 사회의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강문희씨로, 사건이 발생한 21일(현지시간) 영국인 남편과 함께 나이로비 번화가에 있는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 들렀다가 무장괴한들이 쏜 총탄과 수류탄 파편에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짐.


◇추석연휴


* 정부 "美 양적완화 유지…금융 불안감 해소됐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자산매입 규모를 현재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정부는 19일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해소됐다고 분석. FOMC 결과 발표 전까지 약 보합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는 FOMC 결과 발표 이후 크게 상승했으며 일본, 호주, 뉴질랜드 증시도 1%내외 상승세를 보임. 정부는 현재까지 금융시장은 이번 FOMC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을 호재로 받아 들이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리스크 요인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평가한 뒤 이번 결정으로 양적완화가 축소됐을 때 우려했던 일부 신흥국의 불안 가능성은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미국 연방준 비제도(Fed)가 미국 경제회복세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고 양적완화 축소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된다는 측면에서는 경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내다봄.


* 독일 법원 '삼성, 애플 카피캣 아냐'…애플 디자인특허 기각
-삼성 스마트폰이 아이폰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애플의 주장을 독일 법원이 일축.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제기한 아이폰 디자인 특허 침해 소송을 기각. 애플은 삼성 제품 7개가 아이폰 디자인의 핵심 특징을 모방, 도용해 불공정경쟁 관련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해왔음.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지난해 2월에도 애플이 제기한 삼성 갤럭시탭 10.1N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애플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애플 디자인 특허는 미국에 이어 유럽 전역에서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상황.


* 美, 북한이 비핵화 조치 보여야 6자회담 가능
-미국 정부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보여야 북핵 6자회담 등 대화 재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 미 국무부는 이날 북한은 지난 2005년 9ㆍ11 공동성명을 포함해 모든 핵무기와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면서 북한이 이런 약속과 국제의무를 지킬 것을 거듭 촉구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비핵화를 위한 의미있는 조치를 하고, 도발을 삼가야 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면서 미국은 이미 진정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비핵화 협상을 지속적으로 약속했다고 강조. 이에 대해 북한의 핵 협상을 총괄하는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이 비핵화 대화에 나설 뜻이 있음을 거듭 밝히면서도 한국과 미국, 일본이 요구하는 비핵화 사전 조치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


* 최필립 前 정수장학회 이사장 별세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18일 오전 3시50분께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 고인은 195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를 졸업한 뒤 1960년 외교통상부 공무관으로 공직에 진출, 뉴질랜드 스웨덴 리비아 대사 등을 거쳤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의전비서관과 공보비서관,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 지난 2005년부터 박근혜 대통령의 후임으로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오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문화방송(MBC)과 부산일보의 지분매각 논란이 일자 올해 2월 박 대통령 취임에 맞춰 자진 사퇴.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추석 상여금 제일 많이 받은 연예인 주식부자는?
-최근 엔터주 주가가 실적 기대감에 기지개를 켜면서 엔터주를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들의 자산변동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엔터주 주가 흐름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까지 담아낸 기사.


* 개성공단 북 근로자들의 추석은 어떨까?
-5개월만에 재가동되는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위해 우리나라 입주기업인들이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며일하고 있는 가운데 5만3000여명의 북한 근로자들은 추석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소개한 내용으로 북한에서의 추석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떤 음식을 먹는 지 등 북한의 추석 모습까지 자세히 전달한 기사.


* "의원님을 체포해도 될까요?"…체포동의안의 허와 실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되면서 관심을 받은 체포동의안에 대해 설명하고, 체포동의안이 국회보고 72시간이 경과된 후 어떻게 된다는 규정이 없다 보니 실질적인 구속력을 갖추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는 등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함을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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