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은 19일 광주시 서구 광천동 버스터미널 부근에서 귀경하려는 차량들과 성묘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3.09.19 17:46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은 19일 광주시 서구 광천동 버스터미널 부근에서 귀경하려는 차량들과 성묘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