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중국 굴삭기판매량 증가되면서 모토롤 사업부 수혜 지속될 것으로 예상. 신규 스마트폰들이 하반기 출시 됨에 따라서 전자사업부의 실적이 연말로 갈수록 개선될 전망.
◆삼성중공업= 상반기 수주 달성은 연간 목표치 대비 70% 이상 달성으로 안정적인 실적. 하반기 칠레 컨테이너선, 드릴십 발주 등으로 연간 수주 목표치 초과 달성 가능할 전망.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