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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행렬로 오후 8시 고속도로 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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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17일 오후 8시 기준으로 부산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89㎞ ▲안성분기점→천안분기점 29.72㎞ ▲목천나들목→천안휴게소 6.9㎞ ▲금호2교북단→동대구분기점 6.66㎞ 등 총 44.17㎞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화성휴게소→행담도휴게소 24.63㎞ ▲서천나들목→군산나들목 15.46㎞ 등 총 40.09㎞ 구간에서 차가 막히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마장분기점→호법분기점 1.83㎞ ▲진천나들목→남이분기점 33.08㎞ 총 34.91㎞ 구간에서 차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10시 전 구간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른 뒤 자정까지는 정체가 풀리지 않을 것으로 봤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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