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獨 메르켈 총리, 내심 단독 과반을 겨냥?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AFP "메르켈 연정 파트너 자유민주당 지지 거부"
WSJ "총선후 기민+사민당 좌우 대연정 탄생할 것"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오는 22일(현지시간) 독일 총선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지난 15일 독일 바이에른주 지방선거 결과를 받아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태도가 묘하다.

기독민주당(기민당) 출신인 메르켈 총리는 현재 기민당의 자매 정당인 기독사회당(기사당), 친기업 성향의 자유민주당(FDP)과 연정을 구성하고 있다.


15일 바이에른주 지방선거에서 기사당이 압승을 거뒀지만 또 다른 연정 파트너인 FDP는 참패했다. 현 중도-우파 성향의 연정 유지를 위해서는 메르켈이 FDP 지지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지만 메르켈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에른 압승에 과감한 도박 감행?= AFP는 바이에른 지방선거에서 자매 정당인 기사당의 압승은 메르켈이 FDP를 탈락시키고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6200만의 독일 유권자들은 오는 22일 총선에서 두 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는 총리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지 정당을 선택하는 것이다.


유권자들은 메르켈에 투표하는 동시에 지지 정당은 FDP를 선택하면서 현 연정의 연장을 선택할 수 있다. 메르켈이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연정 유지를 위해 정당 투표에서는 FDP에 투표해줄 것을 호소할 수 있는 셈이다. FDP도 현 연정을 원하는 유권자들은 지지 정당으로 FDP를 뽑아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메르켈은 바이에른 지방선거 후 공영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 가지 투표 모두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과 기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때문에 내심 메르켈이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단독 정부 구성을 노리는 도박을 감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기사당, 바이에른서 단독 과반= 바이에른주 선거 결과는 메르켈 입장에서는 기대감을 갖게 했을 수 있다.


기사당은 48%의 득표율로 전체 180석 의석 가운데 과반을 훌쩍 넘는 101석을 확보했다. 2008년 선거에서 반세기 만에 바이에른주 과반 획득에 실패했던 기사당이 이번 선거 압승으로 5년 전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했다. 보수층의 결집을 확인한 셈이다.


이미 메르켈은 FDP와 최근 불편한 관계를 보였다. 메르켈이 반기업 정책인 친환경 에너지, 연금과 최저 임금제 등에 집중하면서 친기업 성향의 FDP는 보수층의 지지를 결집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FDP 내부에서는 메르켈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2008년 총선에서 14.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기민당과 연정을 구성했던 FDP의 현재 지지율은 3%선에 머물러 있다. 독일에서는 득표율이 5%를 넘지 않으면 의회에 입성할 수가 없다. FDP는 바이에른 지방선거에서도 의회 진출을 위해 필요한 최소 득표율 5%를 얻지 못 했다. 이 때문에 메르켈이 사표가 될 것으로 보이는 아예 FDP 표도 흡수할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메르켈 입장에서는 여의치 않을 경우 FDP 대신 다른 정당을 연정 파트너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바이에른 지방선거에서는 후보를 내지 않았지만 독일의 유로존 탈퇴를 주장하고 있는 신생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Alternative for Germany)는 여론조사에서 5% 정도의 지지율을 받고 있다.


FDP가 5% 마지노선을 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바이에른 지방선거 참패 탓에 FDP에 대한 동정표가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좌우 대연정 가능성 높아=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메르켈의 3연임은 확정적이지만 메르켈이 집권 1기 때처럼 사민당과 불편한 동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FDP가 득표율 5%를 확보하지 못 하고 기민당이 단독 과반을 얻기도 힘들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여론도 좌우 대연정을 선호하고 있다. 과거 나치 독재를 경험했던 독일인들은 전통적으로 좌우 연정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사민당의 피어 스타인브뤽 총리 후보는 좌우 대연정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예 정부 구성이 극도의 혼란 상황에 빠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에른주 지방선거 결과를 감안하면 22일 총선 후 현 연정이 붕괴되고 기민당과 사민당의 좌우 대연정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WSJ은 유로존 위기를 빠르고 단호하게 끝낼 수 있는 결과를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좋지 못한 소식이라고 분석했다. 독일의 정책 결정이 지연되고 그만큼 유로존 위기 대응도 지체될 것으로 본 것이다.


한 전문가는 "좌우 대연정 가능성을 50대50으로 보고 있다"며 "현 정부가 다시 재신임을 얻지 못 한다면 좌우 대연정이 유일한 선택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민당은 바이에른 지방선거에서 5년 전에 비해 득표율을 2%포인트 늘리며 20.6%를 득표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