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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MPK그룹은 추석명절을 맞아 16일 노량진에 위치한 성로원 어린이 35명을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으로 초청해 식사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제시카키친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의 정이 그리운 소외 아동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MPK 그룹은 소외 계층 아동 및 지적 장애인을 찾아가 도우쇼를 진행하고 함께 피자를 만드는 ‘사랑의 피자 캠페인’ 등 브랜드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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