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영남제분 현 대표이사 류원기씨에 대해 15억7000만원의 횡령 및 61억9000만원의 배임혐의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대한 결정일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16일 안내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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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9.16 19:48
수정2013.09.16 20:3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영남제분 현 대표이사 류원기씨에 대해 15억7000만원의 횡령 및 61억9000만원의 배임혐의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대한 결정일까지 거래를 정지한다고 16일 안내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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