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남제분이 대표이사 횡령·배임설에 급락 중이다.
30일 오전9시58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날보다 6.58% 내린 1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영남제분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은 이날 오후 12시까지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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