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국배구연맹[사진=정재훈 기자]";$size="510,346,0";$no="20130916110320475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배구연맹(KOVO)이 2013-14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부정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남녀 프로배구 각 구단 단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KOVO는 경기조작 사례 및 처벌, 불법 스포츠 도박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부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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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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