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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이주여성의 가족 초청 행사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이주여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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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3.09.16 07:02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이주여성의 가족 초청 행사에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이주여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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