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공항公, 김해공항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가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이 기간 원활한 여객수송과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간부급 특별근무와 평소 근무보다 10% 많은 301명의 직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청사혼잡 해소대책 등을 수립하고 심야에 도착하는 승객을 도시철도 등으로 연계수송하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기간 김해공항에서는 홍콩 5편, 세부 4편 등 국제선 13편과 김포와 제주 등 국내선 6편 등 특별기 19편을 증편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