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OCI가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18만원선을 회복했다.
12일 오후 1시43분 현재 OCI는 전일대비 3.15% 오른 18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만1000원(3.72%)까지 올라 지난 3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3만주 이상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1시23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들은 OCI를 8만2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