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마크로젠이 이틀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32분 현재 마크로젠은 전일대비 1.71% 오른 3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만4050원(6.07%)까지 올랐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개인용 유전자 분석시대가 열리게 돼 수혜가 기대된다"며 "마크로젠의 자회사 MCL이 내년부터 미국 종합병원에 임상진단 유전체분석(sequencing) 서비스를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