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애플 '아이폰5S' 지문인식 센서 적용…사전판매 13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애플이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5S'에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터치ID'라고 불리는 이 지문인식 센서는 아이폰5S 홈버튼에 위치한다. 터치ID는 핸드폰 잠금을 해제하고 아이튠즈를 이용하고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때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2년 계약으로 199~399달러다.


아이폰5S와 이날 같이 공개된 아이폰5C는 오는 13일 사전예약판매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오는 20일 판매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