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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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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게으른 실업자 퇴출·기업세율 최저
▶채권단, 금호산업 살린다
▶한·베트남 정상회담 "내년 FTA 체결"
▶얇아진 지갑에 추석선물 가볍게
▶강덕수 STX회장 사퇴

*한경
▶한국 찾는 '유커' 30% 급감할 듯
▶'고척 돔' 앞길 막막
▶과도한 복지는 일할 의욕 꺾어
▶한·베트남 FTA 내년 중 체결 합의


*서경
▶정부 농협금융 2대주주 된다
▶'생떼 파업' 악순환 이젠 끊자
▶한·베트남 "내년 FTA 체결"
▶고용률 70% 여성인력에 달렸다
▶원·달러 환율 또 급락 1달러=1086원

*머니
▶'전세 밀어내기' 수도권도 급등
▶정총리 '밀양 송전탑' 전격 방문
▶한·베트남 FTA 내년중 체결
▶LTE폰도 타사유심 끼워 쓴다


*파이낸셜
▶'LTE-A 빠진' 아이폰 차기작 'LTE-A 전쟁' 한국서 통할까
▶한·베트남 FTA 내년 타결
▶美언론도 "애플 더이상 혁신아이콘 아니다"
▶'깡통전셋집' 전세금 보장…후분양 건설사에 저리자금 지원


◆9월9일 월요일 주요이슈 정리


* 전두환 일가 10일 오후 3시 미납추징금 납부 계획 발표
- 전두환 전(前)대통령 일가가 미납 추징금 1672억원을 모두 자진 납부하기로 하고 10일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 일가는 10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납 추징금 자진 납부 계획 발표와 함께 대국민 사과 성명을 냄. 발표는 전씨 장남 재국씨가 가족을 대표해 나설 예정. 검찰의 미납 추징금 환수 작업이 전씨 일가에 대한 사법처리 압박으로 다가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 검찰은 앞서 지난달 구속한 전씨 처남 이창석씨를 60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6일 재판에 넘겨.


* 강덕수 STX조선해양 대표 사임 "채권단 뜻대로 하겠다"
- 강덕수 STX그룹회장이 결국 STX조선해양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에서 전격 사임. STX조선은 9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진추진위원회가 추천한 박동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과 류정형 STX조선 부사장의 등기 이사 선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이날 이사회에는 강덕수 회장, 신상호 사장, 조정철 기획관리본부장 등 3명의 사내이사와 정경채 전 산업은행 부행장 등 4명의 사외이사 등 7명의 이사진이 모두 참석. 이에 따라 박 부사장은 강 회장이 맡은 STX조선 대표이사직을, 류 부사장은 신상호 STX조선 사장의 자리를 물려받게 돼.


* CJ 이재현 회장 본격적인 재판은 12월께나…열띤 공방 예고
- 국내외 62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2000억원대 횡령ㆍ배임ㆍ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CJ그룹 이재현 회장 재판이 열띤 공방을 예고.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판사 김용관)는 9일 이 회장에 대한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이날 이 회장 측은 "(일본 부동산 구입 관련) 검찰이 근저당권 설정과 연대보증을 각각 횡령과 배임으로 나누다 보니 손해액이 중복 계산됐다"며 "동일 채무 담보를 위한 것이므로 추가로 손해가 발생할 수 없다"고 주장. 검찰은 범행동기, 사실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반박.


* LGU+ vs KT '김철수 부사장' 스카우트 놓고 소송전
- LG유플러스와 KT가 임원 스카우트를 놓고 소송전을 예고. 당사자는 최근 KT로 스카우트된 김철수 전(前) LG유플러스 부사장. 9일 KT는 롱텀에볼루션(LTE) 르완다 구축 프로젝트 등 해외합작 파트너와의 전략 컨설팅 강화를 위해 GPDC를 신설하고, GPDC장에 김철수 부사장을 영입해 발령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혀. 이에 LG유플러스가 "KT가 경쟁사 임원까지 영입하는 비상식적이고 치졸한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며 법정 싸움을 선포.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주 KT에는 '김철수 자문 영입 행위 중지 요청'과 김철수 전 LG유플러스 부사장(현 자문역)에게는 '경쟁사 취업 활동 중단 요청'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고 이를 중단할 것을 경고. 김철수 자문은 현재 1년(2013년 4월~2014년 3월) 동안 LG유플러스 자문역을 맡고 있는 상황.


* 한-베트남, 4억3000만달러 규모 EDCF 체결
- 우리나라가 베트남에 4억30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지원. EDCF를 통해 베트남에 지원한 사업 중 최대 규모. 기획재정부는 9일 박근혜 대통령과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수출입은행장과 베트남 교통부 장관이 '딴번~연짝 도로건설사업'에 대한 EDCF 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혀. EDCF는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 간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87년 만들어진 유상차관으로 개도국의 산업개발과 경제안정을 지원.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ㆍ미국ㆍ일본 기업들이 투자한 베트남 남부 최대 산업단지인 연짝공단과 호찌민시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17.85㎞)를 건설하는 사업.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설때 봤던 그 선물세트 값, 7% 뛰었다
- 대형 식품업체들이 추석 선물세트의 제품구성은 그대로 둔 채 가격을 올리고 있는 현상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줬으며 가격이 오르자 소비자들은 식품업체들이 추석 대목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려 하는것이 아니냐며 불만이 커져가고 있는 양상을 지적해준 기사.


* 法 가동 멈추게 한 금배지 파업
- 국회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 민생관련 법안은 물론 경제민주화법안 등 경제관련 법안도 전혀 논의되지 못하고 있는 개점휴업 상태인 가운데 정기국회가 이달 초 개원한 이후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만을 처리했을 뿐이며 그 많은 법안을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여야가 처해있는 현시점과 결부시켜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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