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KCC건설은 엄익동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에 따라 정몽열·엄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몽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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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3.09.09 17:33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KCC건설은 엄익동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로 인한 사임에 따라 정몽열·엄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몽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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