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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진념 전(前) 경제부총리가 KDI 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겸 KDI 초빙연구위원으로 9일 위촉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9월부터 진 전부총리가 강의와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진 전 부총리는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한국 경제사회 발전의 정치학'을 강의하는 동시에 KDI의 주요 연구 사업에 대한 자문과 우리나라 고도성장기의 경제정책 수립·조정 기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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