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가' 지드래곤, 신곡 세곡 첫 선…완벽 카리스마 발산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인가' 지드래곤, 신곡 세곡 첫 선…완벽 카리스마 발산
AD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신곡 세 곡의 첫 선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8일 오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2집 앨범의 수록곡 '늴리리아', '블랙', '미치고(미치GO)'를 선보였다.


'늴리리아'는 한국 민요 '늴리리야'의 보이스 샘플을 이용해 만든 힙합 곡으로, 지드래곤 특유의 임팩트 있는 랩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드래곤은 반복되는 힙합 리듬과 잔잔한 멜로디의 '블랙'으로 감성 보이를 선보이는가 하면 리드미컬 하면서도 다크한 분위기의 '미치고'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G-Dragon, KARA, BTOB, TEEN TOP, 선미, 제국의아이들, Henry, VIXX, 테이스티, 나비, SPICA, 뉴이스트, 레이디스코드, 범키, f(x) 엠버 등이 출연했다.




이지원 인턴기자 midautumn@stoo.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