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오세철 회장은 1968년 35세의 나이에 회사를 창립하고 기계 및 주물 부품 생산과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 특히 1975년부터 20년간 연구 끝에 고로의 핵심 부품인 풍구를 국산화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 창출로 국내 철강 산업의 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국내시장 100%, 세계시장의 25% 점유율로 포스코, 일본 NSC, 인도 미탈스틸 등 전세계 25개국 160여개 제철소에 고로 관련 설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