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코리안리가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5일 오후 2시34분 현재 코리안리는 전일대비 3.33% 오른 1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가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16만주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1시21분 기준 6만6000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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